업데이트
더 많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프릭스가 새로워졌습니다.
프릭스 3월 업데이트 소식
2025년 3월 31일

안녕하세요, 프릭스 팀입니다.
프릭스를 사용해주시는 모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이후, 프릭스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편리하고 유연한 계약 관리를 위한 기능들을 준비해왔는데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저번 달에 이은 UI 전면 개편과 함께, 서명 만료 전 알림, 사전입력값 요청, 계약서 외부 공유, 일정 템플릿 기능 등 진정한 계약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주요 변경 사항들을 확인해보세요!
1. 프릭스 UI 업데이트
프릭스가 더욱 직관적이고 깔끔한 화면으로 새로워졌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워질 프릭스를 기대해주세요.
👀 이렇게 바뀌었어요!
- 상세페이지 섹션 구조
고객, 프로젝트, 계약서 상세페이지가 섹션형으로 변경되어 필요한 정보를 더 명확하게,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진행 중인 액션은 바로 확인
계약서 상세페이지 메인에서 전자서명, 내부결재 등
현재 진행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 검색과 필터는 더 쉽게
각 메뉴의 목록 페이지 우측에서 검색 및 필터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원하는 항목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계약 목록은 더 유연하게
계약서 목록 페이지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엑셀 뷰 형태로 볼 수 있어요. 비슷한 계약을 묶어 한 번에 변경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고, 페이지별 계약서 수량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전자서명 만료 전 알림
이제 전자서명을 아직 완료하지 않은 고객에게 서명 요청 만료 전 자동 알림이 발송됩니다.
요청된 모든 전자계약에 대해 만료 3일 전 오후 1시에 알림이 발송되며, 알림 발송일이나 설정 여부는 비즈니스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어요.
🛠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 프릭스 좌측 하단 설정 > 비즈니스 설정 > 전자서명 만료 알림

3. 사전 입력값 요청하기 (beta)
계약을 진행하기 전, 외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요청할 수 있는 '사전 입력값 요청하기' 기능이 출시 되었습니다.
사전 입력이 필요한 값을 지정하여 외부 고객에게 요청할 수 있고, 입력된 값이 반영된 계약서로 내부결재나 법무검토도 바로 진행할 수 있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계약 전 필요한 고객 정보나 첨부파일을 먼저 받아두고 싶을 때
- 계약서 초안을 고객이 작성하고, 내부에서 검토 후 진행하고 싶을 때
🛠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 계약서 등록 > 템플릿으로 등록하기
- 계약서 상세페이지 > 우측 상단 "사전입력값 요청"
4. 계약서 외부 공유
이제 프릭스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링크로 계약서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활용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설정 > 계약서 외부 공유 허용을 먼저 설정해주세요.
🛠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 계약서 상세페이지 > 우측 상단 링크 아이콘
5. 템플릿으로 일정 생성하기
자주 사용하는 프로젝트 일정을 템플릿으로 저장하고,
원하는 템플릿을 불러와 일정을 한 번에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을 시작으로 하는 'n일 후'의 개별 일정,
'매월 / 매분기' 같은 반복 일정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요.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매 프로젝트마다 입력하는 일정이 반복될 때
- 팀 전체가 공유하는 일정 구성이 있을 때
🛠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 일정 섹션 > 일정 추가하기 > 템플릿으로 생성하기
✨ 그 외에도 이런 기능들이 추가되었어요!
-
(공통) 코멘트
고객, 프로젝트, 계약서 상세페이지에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
(공통) 필터 다중 선택
태그나 담당자 필터를 여러 개 선택해 문서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요. -
(프로젝트) 일정 고객 다중 변경
프로젝트 일정 여러 개를 선택해 재무일정에 연결된 고객을 한 번에 변경할 수 있어요. -
(전자서명) 감사추적인증서 합본 다운로드
체결된 계약서와 함께 감사추적인증서를 한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프릭스는 앞으로도 모두에게 더 쉬운 계약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나은 제품으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