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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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팀 인원 및 예산 벤치마크: 매출별 변호사 수 & 효율화 전략

법무팀 인원 및 예산 벤치마크: 매출별 변호사 수 & 효율화 전략

2025 ACC 리포트를 바탕으로 기업 매출 규모별(스타트업~대기업) 적정 법무팀 변호사 수와 예산 수립 사례를 공유합니다.

2025 ACC 리포트를 바탕으로 기업 매출 규모별(스타트업~대기업) 적정 법무팀 변호사 수와 예산 수립 사례를 공유합니다.

발행일

2026. 1. 25.

2026. 1. 25.

업데이트

2026. 1. 25.

2026. 1. 25.

핵심 요약

  • 2025년 법무팀 예산: 회사의 매출 중 법무팀에게 할당되는 비중은 0.5-0.6%로, 예산 중에서 내부 변호사 인건비로 40%, 외부 로펌 요금이 50%정도를 차지합니다.

  • 효율화 트렌드: 글로벌 변호사 수 중위값이 2024년 7명에서 2025년 5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채용보다는 효율이 대세입니다.

  • 해결책: 무리한 인력 증원 대신 프릭스(prix)와 같은 지원 솔루션으로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우리 회사 규모에 변호사가 몇 명이나 필요한 걸까?"
"지금 인원으로 일이 감당이 안 되는데, 충원 근거가 없네..."

법무팀 리드라면 경영진 앞에서, 혹은 경영진이라면 이사회 앞에서 한 번쯤 마주했을 난제입니다. 인건비는 오르고, 리스크는 복잡해지는 2026년. 그냥 매출이 올라서, 일이 많아 보여서, 감으로 사람을 더 뽑거나 줄여서는 안 됩니다.

글로벌 벤치마크는 어떨까요?
미국의 사내변호사 협회인 ACC(Association of Corporate Counsel)가 발표한 2025 Law Department Management Benchmarking Report를 바탕으로, 기업 규모별 적정 인원과 효율적인 조직 구성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2025년 데이터로 보는 법무팀의 적정 인원

막연한 추측 대신, 구체적인 숫자로 시작해보겠습니다. ACC 리포트는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매출 규모별 '중위값(Median)'을 제시합니다.

0. 회사의 전체 법무 비용

인원 수를 논하기 전에, 법무팀에게 주어진 예산을 먼저 보겠습니다. 회사 매출 대비 법무 비용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 총 법무 비용 (Total Legal Spend): 매출액의 0.5% ~ 0.6% (중위값 기준)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① 내부 인건비 - 약 50% 비중 

내부 예산의 대부분은 역시 사람에게 쓰입니다.

  • 변호사78%

  • 비변호사 (법무 운영, 패러리걸)18%

  • 기타 (법무 기술, 교육 등)4%

② 외부 비용 - 약 50% 비중 

외부 예산은 로펌의 선임에 주로 사용됩니다.

  • 자문 및 소송 (외부 로펌)92%

    • 주요 항목: 일반 자문, 소송, IP 자문, IP 소송

  • ALSP (대안적 법률 서비스)4%

  • 기타: 4%

매출 1,000억 원 기업이라면 연간 약 5~6억 원을 법무 비용으로 지출하며, 이 중 절반인 2.5억~3억 원을 로펌에 지급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예산 안에서 최적의 인원 할당 및 시스템 구축을 이뤄내야 합니다.

1. 매출 규모별 변호사 수

① 매출 1조 원 미만 (스타트업과 중견 기업 / <$1B)
ACC 리포트는 매출 1조 원 미만 기업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지만, 한국의 기업 환경에 맞춰 더 세분화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초기 스타트업 (직원 50인 미만):

    • 변호사: 0명 (외부 자문 의존)

    • 법무 인력: 0-1명

    • 아직 변호사를 채용하긴 어렵고 대부분의 법무 이슈를 외부 로펌이나 자문역을 통해 해결합니다. 법무 인력도 법무만 전담으로 하지 않고, 통상 경영지원 업무와 법무 업무를 겸합니다. 하지만 규제 산업(핀테크, 헬스케어)이거나 IP가 핵심인 기술 기업이라면, 직원 20~50명 단계에서부터 1호 사내변호사 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성장기 (직원 50~100명 / 매출 100억~500억):

    • 변호사: 0-1명

    • 법무 인력: 1-2명

    • 비율: 직원 약 100명당 1명의 변호사를 두는 것이 일반적인 기술 기업의 기준입니다(Median 1:92~1:109명). 이 시기의 채용하는 변호사는 계약 검토부터 컴플라이언스까지 모든 것을 처리하는 '슈퍼 제너럴리스트'여야 합니다.


  • 확장기 (매출 1,000억 이상 ~ 1조 미만):

    • 변호사: 2~4명 (Median 2명)

    • 전체 법무 인력: 3~5명

    • 안정적인 법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변호사 2명당 지원 인력 1명을 더해 팀을 구성하기 시작합니다.

② 매출 1조 원 ~ 6.5조 원 (성장기 / $1B ~ $5B)

  • 변호사: 12명

  • 전체 법무 인력: 20명
    조직의 폭발적 성장기입니다. 변호사 수가 급증하며, 그들을 지원할 시스템과 인력이 함께 갖춰지는 단계입니다.

③ 매출 6.5조 원 이상 (대기업)
매출 $5B~$20B 구간은 변호사 38명(전체 62명), $20B 이상의 글로벌 기업은 변호사 70명(전체 126명)에 달하는 큰 조직을 운영합니다.

2. 2025년의 핵심 트렌드: 지원 인력과 비율의 중요성

① 직원 수 대비 법무 인력 비율
막연히 "법무팀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글로벌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진단해 보세요.

  • Tech/SaaS 기업: 직원 92명~109명당 1명의 변호사가 근무합니다. (일반 기업보다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

  • 일반 제조/서비스 기업: 직원 193명당 1명의 변호사가 평균적입니다.

  • 전체 법무 인력 기준: 평균적으로 직원 100~150명당 1명의 법무 담당자(변호사+스태프)가 배치됩니다. 우리 회사의 직원 수가 300명인데 법무팀이 1명뿐이라면, 이는 글로벌 기준 대비 업무 과부하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② 변호사 수의 축소 추세
2024년 벤치마크에서는 변호사 수 중위값이 7명이었으나, 2025년에는 5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채용보다는 효율화를 택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을 더 채용하는 대신, 시스템과 도구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만이 정답은 아니다: 인력 구성의 질적 변화

"변호사를 더 뽑아주세요"라는 요청이 거절당했다면,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변호사가 '변호사 업무'만 하고 있는가?"

1. 변호사 vs 비변호사 비율

전체 평균 비율은 1.6 : 1입니다. 변호사 1.6명당 그들을 지원하는 패러리걸, 리걸 옵스 등의 전문 인력이 1명 있다는 뜻입니다.

  • 소규모 기업(매출 <$1B)의 비애 (1.2 : 1): 지원 인력이 리소스가 부족하여 임금이 높은 변호사가 계약서 날인, 등기 우편 발송, 서류 스캔 같은 단순 행정 업무에 시간을 쏟습니다. 명백한 비용 비효율입니다.

  • 중견 기업(매출 $1B-$5B)의 도약 (2.1 : 1): 조직이 커지면서 지원 조직이 탄탄해집니다. 변호사는 핵심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운영 업무는 전문 스태프가 맡습니다.

2. 대기업은 왜 변호사 비중을 줄일까?

매출 30조 원($20B) 이상 기업의 변호사 비중은 일반적인 회사의 59%까지 떨어집니다. 대신 그 자리를 리걸 옵스(Legal Operations) 전문가와 데이터 분석가들이 채웁니다. 사람이 직접 하던 일을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대체하여, 사람을 덜 뽑고도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비용 효율적인 조직 운영 전략: 시스템이 '가상 인력'이 된다

모든 기업이 대기업처럼 리걸 옵스팀을 따로 꾸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SaaS 솔루션을 도입하면, 적은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운영 효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글로벌 표준입니다.

ACC 2025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법무팀의 70%가 전자서명(e-Signature)을, 61%가 계약 관리 시스템(CLM)을 이미 도입했습니다. 심지어 52%는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법무 기술(Legal Tech)'에 투자하는 비용 비중이 더 높다는 사실입니다.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조직일수록 사람 대신 기술의 힘을 빌려 업무 공백을 메우고 효율을 올리고 있습니다.

2025 Law Department Management Benchmarking Report, 36p - 회사 규모에 따른 법무 비용 명세

한정된 예산(매출액의 0.5~0.6% 수준) 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은 무리한 인력 증원 대신 '검증된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프릭스(prix)가 바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가상 인력'입니다.

1.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 (패러리걸 1명 채용 효과)

변호사들이 가장 고통받는 업무는 고난이도 소송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NDA 검토, 계약 체결 현황 파악, 갱신일 관리 같은 루틴한 업무입니다.

  • 프릭스 솔루션: 계약서 템플릿 기능으로 표준 계약서는 현업 부서가 직접 작성하게 하고, 법무팀은 최종 리스크만 확인하면 됩니다. 대시보드에서 계약 만료일을 한눈에 보고, 자동 알림으로 갱신 시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2. 서명과 계약 관리의 비효율 제거

계약서 도장을 찍기 위해 우체국을 오가거나, 스캔해서 폴더에 저장하는 시간만 모아도 1년에 수백 시간이 사라집니다.

  • 프릭스 솔루션: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자서명을 발송하고, 완료된 계약서는 프로젝트/고객별로 자동 분류되어 저장됩니다. 상대방은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3.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이 계약, 과거엔 어떻게 했지?"라며 엑셀 파일과 메일함을 뒤지는 시간도 비용입니다.

  • 프릭스 솔루션: 모든 계약 히스토리가 자산화되어 검색 한 번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법무팀의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이 관리합니다.

결론: 우리 회사에 맞는 옷을 입자

벤치마크 데이터는 훌륭한 나침반이지만, 절대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규제가 타이트한 금융/제약 분야라면 통계보다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고, IT 서비스라면 더 적은 인원으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있습니다.
매출 1조 미만의 성장하는 기업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무리하게 인원을 늘리기보다 '정예 변호사 + 강력한 관리 도구'의 조합을 갖추는 것입니다.

더 이상 단순 반복 업무에 변호사의 소중한 시간을 쓰지 마세요.
지금 프릭스로 시스템이라는 든든한 팀원을 채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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